Chamber Orchestra
오케스트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계속해서 보고 계시고 듣고 여러가지로 다양한 경험들을 축적하고 계시겠지만 참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접근이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오케스트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여러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을 여기에 한번 서술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FAQ
궁금한 내용
오케스트라가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뭔가 조금 공부를 하였다고 하여서 바로 알 수 있는 그런 분야가 아닙니다 많이 듣는 사람들도 매번 새로워 지는 곳들이 바로 오케스트라를 보시는 이유라고 말씀을 하는 만큼 일반인 분들은 정말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이런 정보를 제공을 해주는 곳을 알고 계셔야만 합니다
공연을 쉽게 접하는 방법
우선 소극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오케스트라 부터 먼저 들어보시고 나서 결정을 하셔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대극장에서 하는 오케스트라는 악기만 하더라도 거의 30개가 넘습니다 이런 웅장한 사운드를 전부다 들을 수 있는 귀가 아직 열려있지 않다면 소극장 공연부터 관람을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내용을 올리시나요 ?
구체적으로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고나서 남는 시간에 여기에 서술을 해놓게 되는데요 그러면 남는 시간에는 무슨일을 주로 하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참 많이 계신데 저는 집에 우퍼 스피커가 있어서 항상 오케스트라 노래를 녹음을 직접하여 듣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일단 듣는 음악의 폭을 넓혀 보세요
다른점을 알아야 틀린점을 찾는다
오케스트라의 특징
비교 할 수 없는 사운드
소리의 표현을 1부터 10까지 해보자면 오케스트라는 거의 9에 해당이 됩니다 다른 음악과는 비교가 안되는 사운드로 인해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달을 하는데 최상의 사운드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런 말이 있죠 한번도 듣지 못한 사람들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다
정적인 음악의 모습
정적인 음악의 모습을 공감을 하시는 분들은 어쩔수 없이 클래식만 찾아서 듣게 됩니다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있어서 더욱 차분한 지식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죠 어려워 하지 마시고 일단 먼저 실천을 해보시면 달라지게 됩니다
다양한 악기는 기본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있지만 현장에서 거의 20개 30개를 넘게 쓰는 공연장은 거의 없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녹음을 하여서 MR로 틀기 때문에 직접 연주를 하는 곳이 많이 없는 것인데 이런 현장감에 대한 다양한 악기는 오직 오케스트라에서만 가능합니다
공연을 보러 갈때 아무거나 입지 말자
어떤 옷을 입든 또는 어떤 패션을 추구를 하든 상관이 없지만 오케스트라와 같은 큰 무대를 가실 때는 때와 장소에 맞는 옷들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이런 옷들을 고르는게 처음이라는 kream을 이용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처음이라면 크림 추천인을 통해서도 알아보실 수 있으니 꼭 체크해보세요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관리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평소에 챙겨 먹는 음식들도 다르듯이 오케스트라 단원 분들의 간식들이 정말 특별 하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조금 알려드릴까 싶어서 이렇게 내용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가지고 왔으니깐요 이것 보시면서 한번 직접 경험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할인코드를 원하신다면 또는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스픽 할인코드는 나중에 남기도록 할게요
공연의 체력 소모가 심할 때는 영양제를 알아봐라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로 저에게 있는 일들 입니다 공연을 하다 보면 정말 많은 체력 소모가 있습니다 기본 12시간을 연주하는 날들도 있죠 이때 영양제는 이제는 필수인데요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매가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아이허브 20 할인코드를 알고 계신다면 저는 무조건 iherb를 권유 드립니다
오케스트라가 처음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청취
국내에는 특유의 선입견들이 있습니다 이런 클래식한 음악을 들으러 가는 사람들은 정해져 있다 또는 어려운 음악들이라서 재미가 없다 이렇게 표현을 많이 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방문 예정이신 분들은 꼭 공연 전에 마음을 비우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청취를 하시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만약 혼자 가고는 싶은데 부담이 되신다면 커뮤니티를 이용을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로 공연장 안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습니다 어차피 떠들어도 들리지도 않구요 그런데 같이 갈 수 있는 사람들을 찾거나 공유를 하고 싶은 대상을 알아보고 싶다면 커뮤니티를 이용을 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준비 할 것들은?
이것을 꼭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준비를 해야 되는 것들이 많겠지만 그 중에서 가장 많이 빼먹고 오시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연주를 하는 곡들의 목록을 미리 듣고 오시는 것인데요 공연들의 악보를 미리 숙지를 하고 작곡가가 어떤 마음으로 이곡을 써내려 갔는지 대략적으로 공부를 해오신다면 더할나위 없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저는 호언장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