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에 관심이 있다면 체크 해보세요

오케스트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웅장함과 화려함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오케스트라는 여러 악기들이 모여 연주하는 음악입니다. 각 악기마다 소리내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가기도 하죠.

오케스트라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고 있답니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대부분 열리는데 지방 지역에서 올라오셔서 관람을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많이 계시는 것이 특징이죠

오케스트라 하면 지휘자가 빠질 수 없죠!

지휘자는 말 그대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사람이에요. 물론 모든 곡을 다 알고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몇곡 이상은 알아야 하고, 악보를 보지 않고서도 정확하게 음을 짚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단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소통해야하기 때문에 리더십도 필수죠.

그렇기 때문에 정말 어릴때 부터 꾸준히 연습해서 실력을 쌓아온 사람만이 지휘자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지휘자들도 많이 등장하고 있어서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연령대의 지휘자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하면 화려한 의상이 떠오르지 않나요?

네 맞아요! 유명한 클래식 작곡가 중 한 명인 모차르트는 자신의 작품인 ‘피가로의 결혼’에서 당시 유행하던 오페라 가수들의 옷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시대별로 다른 패션 스타일을 반영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현대에는 주로 정장 차림이지만 중세시대에는 긴 드레스나 망토를 입었다고 하니 신기하죠? 그리고 가끔 특이한 복장을 입는 지휘자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미국의 제임스 레바인(James Levine)이라는 지휘자가 있죠. 2018년 내한공연 때 입은 바지정장 사진이랍니다.

오케스트라 구성요소중 타악기 종류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타악기는 관악기와 현악기 사이에 위치하며 리듬감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는데요,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팀파니이고,마림바 이렇게 2개가 있는데요 팀파니는 북 모양의 큰 통 안에 가죽을 씌운 심벌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정한 박자 없이 자유롭게 연주되는 특징이 있고, 작은북과는 달리 세게 쳐도 둔탁한 소리가 나지 않아요. 반면 마림바는 금속 막대 끝에 나무판을 붙인 형태로 되어있고, 크기가 커서 울림이 크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