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주말 만큼은 문화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영화도 좋고 공연도 좋지만 저는 예전에도 이야기를 드렸듯이 오케스트라 공연이 가장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1달에 적어도 2번 이상은 꼭 공연을 보러 가는데요 이때 어떤 옷을 입고 가야될지 또는 패션은 어떤게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이런 고민을 여러분들과 같이 한번 나눠볼까 합니다
오케스트라는 무대는 대체적으로 검정색이다
이거를 이해를 못 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다른 공연들은 그렇게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오케스트라는 특유의 조명들을 보면 흰색이 대부분이고 나머지 배경은 거의 검은색 입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왜 밝은 조명들을 쓰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온전히 무대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 이런 배치와 조명 그리고 색감을 쓰도록 합니다
그리고 연주자도 마찬가지로 검은색과 흰색 위주의 옷을 입고 나오게 됩니다 이것도 연주에만 집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어떤 하나의 문화 같은 것이죠 물론 이에 대한 역사를 찾아보면 엄청 자료가 방대하여서 이거는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다음에 기회가 생기게 되면 제가 이야기를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주변에 둘러보면 구조가 또 신기하게 되어 있는데요 대부분 나무로 된 조형물들이 많이 있고 색감도 거의 어두운 갈색 위주의 색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어느정도 단서는 전부 얻었죠? 갈색, 검은색, 회색 이렇게 3가지를 기준으로 우리는 드레스 코드를 맞춰서 입고 가면 되는 것 입니다 드레스 코드를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파티나 공연 또는 모임에 갈 때 한 가지의 색상을 정해서 각자가 알아서 옷을 맞춰서 입고 오는 것을 이야기를 하는데요
생각을 해보면 공연을 보러 갔는데 유난히 튀는 반짝이 옷들 또는 노란색들 같은 색감은 옆 사람에게도 방해가 되기도 하고 연주자들도 시선이 가기 마련입니다 이 처럼 암묵적으로 다들 약속을 하고 있는 것이 어떻게 보면 옷에 대한 중요성을 나타내기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너무 정장 같은 느낌의 옷들을 추구를 하라는 말씀은 드리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너무 투머치 한 것이죠
잘 모르겠다면 kream을 이용을 해보자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도 집에 위와 같은 옷들이 없거나 패션에 아예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이 내용까지 제가 준비를 해왔는데요 kream 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색상에 맞춰서 여러 옷들과 브랜드들을 볼 수 있죠 또 카테고리로 나이대를 30대 또는 40대 높혀서 살펴보게 되면 딱 원하는 디자인들과 옷들이 나오게 되는데요
여기서 오케스트라 공연 갈 때 옷을 고르시면 되는 것이죠 ! 또한 처음 이용을 하시는 분들은 크림 추천인을 참고하셔서 구매를 하시면 더욱 저렴하게도 살 수 있으니깐 이것도 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정리가 되어 있는 곳들은 많이 없습니다 kream에서는 이런 옷들을 광범위하게 제공을 하다 보니깐 제가 이렇게 권유를 드리기도 하는데요
혹시나 해서 제가 말씀을 드리자면 20대 옷들은 되도록이면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검은색 옷들도 있지만 너무 캐주얼 하기 때문에 무대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다만 캐주얼 정장 같은 느낌들이 있거든요 이거는 고려를 해볼만 합니다 그리고 kream에서 맨 위에 있는 옷들도 고를만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색상을 검은색으로 지정을 하셔야 원하는 옷들이 나오게 되는데 이를 꼭 까먹으시고 안나오는데요? 또는 찾아봐도 없어요 하시면 안됩니다 항상 저에게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 하나 알려드리는 것도 있습니다 이해가 되셨을지 모르겠네요 이번 2월달 부터 다시 시작이 되는 오케스트라 공연들이 많이 있습니다 혹시나 이제 부터 가볼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드레스 코드를 공부를 해보시고 한번 맞춰서 지인분들과 같이 가보시기를 바랍니다